서울특별시장 대상 공모전 "2004 서울시 전통문화대전" 성황리에 폐막

서울특별시장 대상 공모전 "2004 서울시 전통문화대전(부제 : 연, 서울의 하늘을 날다)"을 성황리에 폐막되었습니다. 성원하여 주신 여러분과 한국연협회 및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비닥)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한국의 연은 대한민국 전통민속문화의 산 역사 입니다. 또한 연은 우리 민족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먼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어 주고 있습니다. 연은 봉화와 같은 단순한 신호를 벗어나, 분명하고 명확한 문양과 색상, 의미와 뜻을 전달하는 현대의 인터넷이었습니다. 연에는 우리 민족의 슬픔과 한이 서려 있었습니다. 민족의 아픔과 기쁨을 수 천년 동안 이어 내려오는 가운데 풍전등화 같은 임진왜란도 연으로 극복했습니다. 우리의 민족이 기쁨과 희망은 물론 절망까지도 모두 연에 띄웠던 적도 있었습니다. 역사의 수레바퀴와 같이 이렇듯 수 천 년을 돌았습니다.
이제 연은 우리 것만이 아닌 전세계의 평화를 상징하고, 전세계인들이 즐겨 찾는 스포츠와 레저와 놀이 그리고 웅장한 행사로 탈바꿈되었습니다. 연은 하늘에 띄어 놓고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움을 우리에게 주고 있으며 놀이 문화와 창작 문화예술로 새로운 두 갈래로 형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2000년도부터 매년마다 실시되는 서울특별시장 대상 서울시민 연날리기대회는 제1회부터 제4회까지 행사가 지속되었으며, 분단 55년 만에 북한 당국의 협조로 최초로 북녘하늘에서 북한 금강산 연날리기 행사를 개최하였으며, 국내 12대 축제인 대관령눈꽃축제 전국연날리기대회 및 국내에서 가장 거대한 제주의 오름산 10만 여평을 태우는 정원대보름 들불축제에서 연날리기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전통민속문화행사를 계승하고 있습니다.
금년부터는 "서울시 전통문화대전"의 "연, 서울의 하늘을 날다"라는 부제로 공모전을 연을 테마로 우리의 전통민속문화가 먼 옛날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는 이 대전을 통해 보기로 했습니다.
다만, 시일이 촉박한 관계로 많은 작품이 없어서 무척 아쉬웠고, 더 나아가 연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못했다는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연으로서 구성이 제대로 안되었다는 결론입니다. 심히 부끄럽고 자책할 뿐이고 반성합니다. 연에 대한 제작은 (사)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에서 주관하여 만들었습니다만, 연을 모르는 관계로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협회에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창작이나 가오리연을 제외하고 방구멍연이나 방패연은 연은 본래의 구성대로 팽팽하게 배가 튀어나와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흡사 비바람이 불어와 바람의 세기에 의해 연이 찌그러져 들어간 작품도 다수 있었고, 작품을 위와 아래를 제대로 판단을 못해 거꾸로 제작되었다는 것과 11개의 방구멍연의 작품은 가운데 방구멍의 표시가 되어 있어 구멍을 똟어야 함에도 구멍이 뚫리지 않은 채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으며, 작품옆과 아래를 대나무가 튀어 나오는 것을 절단작업인 마무리 작업을 해야 함에도 그대로 작품이라고 올려져 있는 문제점은 정말 전시회에 출품되지 않아야 할 문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저희의 잘못을 인정합니다. 본 협회는 이런 잘못을 인정하고 잘못과 부끄러움을 숨기고자 하는 문화단체가 절대로 아닙니다. 이런 문제점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전혀 발전이 없습니다. 모든 분들께 잘못된 것을 그대로 밝히고 용서를 구하는 정직한 문화단체가 될 것임을 밝히고 앞으로 잘못된 점을 제대로 바로 잡아 더욱 더 발전된 계기로 삼을 것입니다.
앞으로 수 천년을 이어 내려온 연을 더욱 발전시켜 미래지향적인 전통문화대전으로 발전시킬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연을 통하여 한국을 상징적으로 나타낼 수 있고 현대적인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로 인하여 연의 인구가 점차 증가될 수 있으며 보다 가까워 질 수 있는 대한민국의 얼인 우리만이 갖고 있는 고유 전통연으로 새롭게 연구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4년 4월 27일

전통문화단체 한국연협회 회장 이기태배상

(행사 내용)
-전시명칭 : 서울특별시장 대상 공모전 "2004 서울시 전통문화대전(연, 서울의 하늘에 날다)"
-전시일시 : 2004년 4월 21일(수)~27일(화)
-전시장소 : 세종문화회관 신관 1실, 2실(180평)
-주      최 : 전통문화단체 한국연협회 / (사)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
-주      관 : 한국전통연연구소 / ㈜유니세스
-후      원 : 서울특별시, (재)서울문화재단, 한국관광공사, (주)중앙일보문화사업, 디자인네트

(진행 과정 보고)
2004년 03월 08일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과 공동 개최 논의(이기태, 류명식, 강병돈, 박암종, 김윤배 / 아스토리아 호텔 커피숍)
2004년 04월 12일 전시회 관련 2차 회의(이기태, 이훈재, 류명식, 강병돈, 박암종, 김윤배 / 아스토리아 호텔 커피숍)
2004년 04월 20일 출품자 대상 오프닝 참석 안내 메일 발송
2004년 04월 21일 서울특별시장 대상 공모전 "2004 서울시 전통문화대전(연, 서울의 하늘에 날다)" 개막
2004년 04월 22일 중앙일보 보도(13면)
2004년 04월 22일 YTN 방송 보도
2004년 04월 22일 MBC 9시 뉴스데스크 보도
2004년 04월 27일 서울시 전통문화대전 전시 폐막

(최종 작품 출품회원)
김휘범,이기태,최상숙,이수영,이승진,이덕영,강대인,강병돈,강성철,강신혁,구동조,고선,고용석,권기제,김계원,김금재,김덕자,김두섭,김병수,김복경,김상락,김성학,김숙희,김순희,김윤,김윤배,김은경,김재경,김재영,김정희,김주성,김찬길,김창래,김형석,나성숙,남용현,노봉호,노영화,류명식,명계수,문철,민병걸,박강룡,박근배,박금준,박암종,박연선,방일경,배성미,배성익,서기흔,선병일,성근현,손영범,신순범,안병학,안상수,안지현,안현정,양학철,오동준,유명환,윤여종,이경규,이경근,이경수,이기준,이미영,이미정,이병주,이봉섭,이삼호,이상복,이영희,이용일,이우영,이원진,이정은,이정환,이지현,이진구,이진영,이창욱,이태훈,이해만,임경호,임재홍,임헌혁,장경숙,장훈종,전성애,전주영,전혜진,정경미,정경선,정계문,정상근,정수진,정종인,정진헌,정한경,조동업,조성옥,조영민,조의환,최영옥,최인수,최인영,최진호,하용훈,한세경,한재준,허욱,홍성일,홍수경,홍승완,황순선,황지현
(총128명)

(개막식 커팅 테이프 참석 내빈)
1. 김기성 서울특별시 교육문화위원회 위원장, 본 대회 대회장
2. 이기태 전통문화단체 한국연협회 회장
3. 이용훈 전통문화단체 한국연협회 수석부회장
4. 이상두 전통문화단체 한국연협회 부회장
5. 장윤호 (사)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회장
6. 구동조 (사)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 상임고문
7. 류명식 (사)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 회장
8. 강병돈 (사)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 감사
9. 임헌혁 (사)한국일러스트레이션협회 회장

(정중히 사절했으나 화환 보내 주신 분들)
1. ㈜동신유압 서울대표이사 양재덕
2. 경복고등학교 졸업생 사목회(회장 정한규)
3. 미래건강 서울워킹회(회장 이미옥)
4. 자원봉사단체 금빛회(회장 최상숙)
5. 동산회(회장 김향원)
6. (사)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회장 장윤호)
7. (사)한국여성디자이너협회(회장 이상복)

(공모전 서울특별시장 공모전 "2004 서울시 전통문화대전" 심사위원)
심사위원은 공정을 기하기 위하여 전통문화단체 한국연협회에서는 일체 심사위원을 위촉하지 않았고 비닥
측에 전부 위임하였음.

1. 강병돈(심사위원장, 비닥 감사, 용인대 교수)
2. 서기흔(비닥 차기회장, 경원대 교수)
3. 김상락(비닥 윤리위원장, 단국대 교수)
4. 명계수(비닥 수석부회장, 건국대 교수)
5. 박암종(비닥 사무총장, 동서울대 교수)
6. 김병수(비닥 사업담당 부회장, 계원예술대 교수)
7. 한욱현(비닥 회원, 숭의여대 교수)
8. 정흥균(비닥 회원, 한국재활복지대 교수)
9. 노영화(비닥 회원, 극동정보대 교수)
10.노봉호(비닥 회원, 동명정보대 교수)

*심사는 비닥측에서 심사를 하였고, 심사기준은 21일 오후 4시 개막식 2시간 전에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10분 모두 참석해 주셔서 진지하게 심사해 주셨습니다. 심사위원은 수상 대상자에서 제외하고 가능한한 임원이 아닌 일반 회원 중에서 참신한 내용으로 디자인한 분을 선정하였습니다. 먼저 1차 예심을 거쳐 본심에서 각 심사위원당 3작품을 선정하여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 3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심사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수상자)
1. 서울특별시장상 대상 - 김은경(비닥 회원, 충청대학 공연영상제작학부 교수)
2. 서울특별시장상 금상 - 정경미(비닥 회원, 디자인랩 대표)
3. 서울특별시장상 은상 - 이승진(한국일보주최 백상배 연날리기 1등 대상 3회 연속 수상자, 연세대학교 재학중, 한국연협회 회원)

*조각보로 가오리연을 제작한 김은경님과 독특하고 강렬한 이미지의 올빼미연을 제작한 정경미님이 각각 대상과 금상을 수상하였고, 은상에는 이승진님의 인간이 천년 만년이라는 인고의 세월을 살고픈 인간의 고뇌를 디자인하여 시달린 얼굴 형상을 내포시켰습니다. 심사위원 10명의 만장일치로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수상자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작품 출품주신 한국연협회 회원님들과 비닥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본 대전에 대한 언론 보도 내용)
특히 아래 3곳의 언론기관은 한국연협회 이기태 회장님께서 직접 접촉하여 주셔서 전시회의 홍보 결과가 더욱 많이 알려지는 결과 및 빛나는 전시회가 되었음을 밝힙니다. 앞으로는 분발하여 멋있는 전시회가 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1. 2004년 4월 22일 중앙일보 기사 게재 (내용보기)
2. 2004년 4월 22일 YTN 방송 (방송보기)
3. 2004년 4월 22일 MBC 9시 뉴스데스크 보도

(수상작 작품설명)
o 서울특별시장상 대상작 작품명 : 조각보의 꿈(김은경 : 충청대학 교수)
o 서울특별시장상 금상작 작품명 : 지혜의 신(정경미 : 디자인랩 대표)
o 서울특별시장상 은상작 작품명 : 천년 만년(이승진 : 연세대학교 재학중, 한국일보사 주최 백상배 전국연날리기대회 3년간 대상인 1등 연속 3연패)

 

 
   
 
 
 
 
 
이기태 회장 인사말
 
전시장1
 
전시장2
 
전시장3
 
 
 
김기성 위원장 축사
 
대상 시상식
 
금상 시상식
 
은상 시상식
 
 
 
개막시 테이프 커팅
 
최재익 의원 축사
 
김기성 대회장,
이기태 회장
 
이용훈 수석 부회장 소개
 
 
 
이상두부회장,
이훈재이사
 
최상숙 부회장 작품(시집살이 3년)
 
최재익 의원과 함께
 
김영인 원장과 함께
 
 
 
내빈들1
 
내빈들2
 
전시장4
 
여성 이사들
 
 
 
건배
 
류명식 회장 인사말
 
강병돈 심사위원장 심사평
 
박암종 총장 사회
 
 
 
비룡상박
작가 이덕영
 
천년 만년
작가 이승진
 
YTN 촬영
 
풍요 작가 이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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